[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건축분야 전문가 단체인 대한건축사협회 인천시회 및 한국기술사회 인천기술사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건축분야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 허가 업무 위주의 소극적인 건축서비스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함께하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품격 있는 건축문화의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건축신고대상 건축물의 감리서비스로 시민들의 경제적부담액 약 1,620백만원(1,800건×90만원)을 경감할 소형건축물 품질 돌봄서비스, 건축사 및 기술사가 건축 관련 민원분쟁 및 건축허가 가능여부 등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는 건축민원 전문가 상담실 운영, 재난위험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수행 및 자문 등을 실시하는 재난위험시설물 등 진단 및 복구 지도 등이 이뤄진다.
이번에 체결한 민, 관 공동협약식은 시민과 함께하는 건축행정 구현을 통해 해당분야 전문가의 재능기부 및 지역사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며 건축문화의 선진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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