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대 법인화등 5개 안건 논의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4-01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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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정참여 정책위원회' 열어 현안사업 의견 수렴
[시민일보]인천대 법인화 추진은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대로 운영비, 연구비, 시설확충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뤄지도록 민관이 합심해 노력해 나가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인천시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추진와 관련해 노선 예정지와 관련해 민원을 최소화하면서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면서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관계기관(중앙부처 등)에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최근 주요 시정에 대해 시민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한 ‘제11차 시정참여정책위원회’를 최근 개최해 이같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천대 법인화 추진상황과 제2외곽순환도로 추진상황,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Ⅱ) 추진상황, 옹진군 바다골재채취 예정지 지정현황, UN녹색기후기금(GCF)유치 추진상황 등 5건의 안건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Ⅱ) 추진은 인천지역의 준설 토량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준설토의 송도매립지 재활용 등에 대한 검토를 통해 최대한 인천 갯벌을 보호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옹진군 바다골재채취 예정지 지정현황에 대하여는 인천시가 나서서 해양환경을 보전하는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UN녹색기후기금(GCF)유치 추진상황에 대하여는 GCF가 인천에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녹색성장정책 측면에서도 국내외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나갈 필요가 있음에 공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논의된 내용을 소관 실무부서에 전달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주요시정에 대해 시정참여정책위원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모범적인 민, 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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