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찾아가는 구청장실 月 2회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9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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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배효원)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 시민 삶 속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12년 찾아가는 구청장실’을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상반기 동별순회, 하반기 오정구청 과별 순회로 계획돼 해당 과장 또는 동장이 배석, 격식을 벗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시민 또는 직원과의 대화로 진행되며 동 현안사항 및 시민 불편사항 뿐만 아니라 내부 고객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계획이다.

최근 성곡동주민센터 방문에서는 성곡동의 현안사업 현장인 베르네시장 부지 주차장과 베르네천 가꾸기 사업이 추진 중인 여월동 베르네천을 성곡동장과 담당과장이 배석,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꼼꼼히 확인 한 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성곡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인 여월동 소재의 성곡초등학교 앞 육교를 찾아가 캐노피 설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 및 불편사항을 듣고 관련부서의 장(오정구 건설과)과 현장에서 개선사항 및 대책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결과는 추후 성곡동으로 통지하기로 했다.

이처럼 배효원 구청장은 “앞으로 매월 2회씩 시민 삶속의 다양한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의 불편함과 답답함을 진단하고 처방해 실천하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부천의 미래, 행복한 오정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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