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남북 물류 교류 세미나 열려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3-29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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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가 29일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남북 해운, 항공 항로개설 등 인천을 중심으로 한 남북한 물류체계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남북 해운, 항공 교류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는 ‘남북교류 정상화 대비 인천의 대북물류 정책방안’으로 주제발표 후 토론과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1주제 발표는 ‘김정은시대의 남북물류 전망’이란 주제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임을출 교수가 발표했다.

또 제2주제는 ‘남북한 항만개발 협력사업 추진 방안’이란 주제로 인천발전연구원 김운수 연구위원이, 마지막 제3주제는 ‘남북간 협력을 위한 항공노선 개설 방안’이란 주제를 갖고 인천시 항만공항물류 특별보좌관인 최정철 박사가 발표에 나섰다.

이어진 토론시간에는 남북물류포럼 김영윤 회장을 토론좌장으로 해 4명의 남북관계 전문가 및 해운, 항공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세미나는 인천시물류연구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일반시민과 공무원,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생,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생, 남북경협 인천아카데미 원우회원 등이 참석. 발표자 및 토론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진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훌륭한 의견 들을 모아 향후 남북 물류, 교류협력 사업 발굴 및 세부적인 정책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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