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9 14: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하대 선정
[시민일보]인하대(총장 박춘배)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인하대 등에 따르면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사업은 지역 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대학과 산업의 공생,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울러 포뮬러 평가, 사업계획 및 산업체 만족도 설문조사 평가를 통해 최종 51개 대학(기술혁신형 14개교, 현장밀착형 37개교)이 ‘LINC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교육 시스템을 개선해 취업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대학의 특성화를 지원한다.

또 공과대학 중심의 산학협력을 대학 전체로 확산하고 산학협력이 교육, 연구와 더불어 대학의 주류 활동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체제 개편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정부로부터 이달부터 2017년 2월까지 5년간 최대 200억여원을 지원받고 대학과 지역산업이 공생 발전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산학협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산학협력 가족회사 운영 및 확대를 통한 기업에 대한 맞춤형, 패키지형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의 엔진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인하대는 ▲가족회사 종합지원센터 구축, 연계를 통한 공동연구 ▲취업 및 현장 실무 교육프로그램 운영 ▲가족회사에 기업체가 원하는 교수 배정을 통한 전문적 지원 등에 힘쓸 방침이다.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 현장 위주의 산학협력 협의체 구축해 기업의 니즈를 전방위적으로 해소하는 대학의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