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서관으로 '봄나들이' 떠나볼까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3-29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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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 '도서관주간' 개최
인형ㆍ클레이 만들기등 다채
[시민일보] 인천지역 도서관들이 4월 도서관주간(4월12일~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기념하기 위해 풍성한 행사로 봄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미추홀도서관은 동화구연전문강사를 초빙, 장애아동에게 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매주 월~목 진행하고 국립어린이박물관과 연계해 베트남 문화체험행사를 4월22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부평기적의도서관은 30일부터 4월29일까지 와우인형 만들기와 인형 만들기에 참여한 유명인의 사진전시를 같이 진행하며 부개어린이도서관에서는 책속의 인물을 아이와 엄마가 클레이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서구 신석도서관은 4월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아 놀자’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용사진 공모전을 시행, 우수작 선정후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도서관 주간 동안 가입한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지난 해 개관한 동구의 송림도서관에서는 ‘처음 만나는 회원증’ 행사를 통해 동구에서 태어난 아기들에게 생애 첫 도서관회원증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도서관행사를 참여하려면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4월의 봄날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의 다채로운 행사를 체험하며 보낼 수 있도록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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