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GB관리 엑설런트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8 18:1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道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시민일보] 광명시는 도가 실시한 올해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의 행정구역은 총 38.5㎢ 가운데 개발제한 구역은 총 15.5㎢로 전체 면적의 40%에 해당된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종합평가는 개발제한구역 관리, 위법행위를 근절 등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광명시가 지난 2009년 최우수시 로 선정 후 두 번째 영광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 개발제한구역이 지속적으로 적정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 개발제한구역에 대해 효율적으로 관리한 사례로 소하동 기아자동차 공장 증축 건을 들 수 있다.

이로 인해 기아자동차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상 증축이 불가능해 공장의 추가 생산라인 재편, 출하장 확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같은 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상급기관에 관계법령의 개정을 수차례에 걸쳐 건의했으며 지난 2008년11월28일 관계법령이 개정돼 증축 등 추가 공장시설을 마련 생산시설 확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점을 높이 평기된 것으로 보고있다.

이 밖에도 순찰반을 편성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불법 건축, 불법 형질변경에 대해 사전계고와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이행강제금을 징수하는 등 개발제한구역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엄중한 행정조치를 취해왔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