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신흥대학교(총장 김병옥)는 교육과학기술부와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하는 '2012년 경기북부다문화센터' 운영기관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신흥대 평생교육원 다문화센터는 이번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2014년 2월까지 매년 1억원씩 총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경기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자녀교육을 집중 지원한다.
다문화센터는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8개 사업분야로 나누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결혼이민여성 대상 이중언어강사 양성 및 파견 프로그램, 대학생을 활용한 멘토링 사업, 찾아가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다문화 가정자녀를 위한 방과 후 교실 등 다양한 다문화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신흥대학교 김병옥 총장은 “경기북부지역 다문화교육의 메카로써 그 사명의식을 갖고 사회적 차별과 소외로 힘겨워하는 다문화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며, 다문화가정을 포용하는 사회적 인식을 넓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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