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본부장 김종신)가 올 한해 중소기업에 희망을 심어주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따뜻한 보증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인천과 경기지역에 모두 8860억원의 신규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 같은 신규보증 규모는 신용보증기금 전체 신규보증 규모의 10.1%에 해당한다.
또 지난해 신규보증 8720억원에 비해 1.6% 늘어난 규모다.
신보 인천영업본부는 올 상반기에 신규보증의 60%인 5316억원을 공급해 지역 경기 둔화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신보는 특히 인천지역 주력산업인 해외 수출과 부품산업, 기계산업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위축됨에 따라 자동차부품 제조업과 기계 제조업 등 전략업종에 보증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중점사업인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후 5년 이내 기업과 청년창업특례보증 등 창업기업에 대해 9854억원을 공급하고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 1조2584억원을 공급하는 등 모두 2조2438억원을 공급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제성장의 촉매역할을 할 수출기업을 비롯해 녹색성장기업, 유망서비스 기업 등에 대해서는 지난해보다 14.9% 증가한 2조4039억원의 보증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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