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애학생 보듬는 '찾아가는 특수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8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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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연말까지 만2세~성인대상 언어치료등 지원
[시민일보]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이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순회특수교육, 치료교육(언어치료), 치료지원(언어치료, 작업치료)을 이달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

강화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특수교육 및 치료시설이 전무한 강화 부속 섬인 교동과 석모도 까지 순회특수교육과 치료지원 수업을 실시하며 교동 난정초등학교와 교동 중, 고등학교, 삼산승영중학교까지 순회특수교육과 언어치료, 작업치료 수업이 지원된다.

이번 교육은 만2세 장애영아부터 성인까지 이뤄지는데 장애 영ㆍ유아 12명, 초등학생 2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및 성인 2명 등 17명으로 특수학급이 없어서 특수교육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학생들, 미취학 영, 유아, 장애인 생활시설에 거주하는 학령기 장애학생과 성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지난 2010년에 개정된 특수교육과정 운영 방침에 따라 유, 초중 전 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까지 장애 학생들에게 언어치료 및 작업치료 지원이 진행된다.

또한 장애 영, 유아 16명, 초등학생 및 중학생 5명, 고등학생 2명에게 언어치료지원이 실시되고 장애 영, 유아1명, 초등학생 3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2명에게 작업치료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고등학생 치료지원은 인천시교육청 관할로 이뤄지는 일이나 거리가 멀고 교통편이 불편한 지역실정을 고려해 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별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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