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오는 7월 개관 예정인 연수구 청학동 100-15번지 외(솔샘로 146)에 건립 중인 연수구립도서관의 명칭이 '연수청학도서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27일 구에 따르면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명칭을 공모했는데 접수된 총 114건의 의견 중에 실무위원회 및 도서관 명칭 선정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동춘1동 유은정 외 6인’이 응모한 ‘연수청학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책누리도서관, 청나루도서관, 청학숲도서관 등 다양하고 참신한 명칭들이 응모된 가운데 ‘연수청학도서관’은 연수구의 대표 이미지를 나타내는 ‘연수’와 청학동의 지역명인 ‘청학’을 사용해 간결하고 누구나 기억하기 쉽다는 평을 얻었다.
현재 건립되고 있는 연수청학도서관은 함박중학교 맞은편에 위치해 부지 1,298.20㎡, 건축연면적 2,597.6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소공연장, 학습열람실 등으로 꾸며진다.
구 관계자는 “연수청학도서관이 연수구 최초 주민들의 참여로 이름 지어진 만큼 책 읽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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