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무단방치차량 내달 한달간 집중정리

최문수 / / 기사승인 : 2012-03-28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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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조사 후 차량주에 자진처리 안내
미이행시 범칙금 부과ㆍ검찰 송치등 강력조치
[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 지역내 차량을 무단 방치한 차량주는 늦어도 내달까지 자진 정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오는 4월 한 달을 무단방치차량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정리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정리 대상 차량은 ▲일정한 장소에 고정해 운행 외 용도로 사용하는 자동차 ▲도로에 계속 방치된 자동차 ▲정당한 사유없이 타인의 토지에 방치된 자동차다.
시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일제조사하도록 할 방침이며 시민들의 신고를 접수받아 차량소유자에게 자진처리 안내하고 처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종 무단방치 행위자에게 범칙금 부과 및 검찰 송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무단방치차량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일제정리를 통해 쾌적한 양주시를 만드는 것은 물론, 차량 소유자들에게 자동차 무단방치 행위가 범법 행위임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방치차량 신고 전화는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 교통과(8082-6802)로 하면 된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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