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올해 민간일자리 1만개 이상 창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8 15: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구, 구인업체·구직자 DB관리 상시 취업알선
[시민일보]서구가 올해 민간부문에서 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이같은 내용의 '2012년 민간부문 일자리창출 활성화 종합추진계획'을 수립, 이달부터 연중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체의 구인난과 구직자의 취업난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지역내 구인업체 및 구직자 DB관리를 통해 최대한 미스매치를 방지하고 상시 취업알선 체계를 구축,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청년인턴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 각종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은 물론 중소기업 청년인턴 지원 사업, 1사 1인 더 채용하기 사업, 관내 민간기업과 지역주민 우선채용 MOU 체결, 취업정보센터 및 동주민센터 취업 창구를 운영한다.

아울러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및 검단일반산업단지 입주 지원, 청라 신세계 복합쇼핑몰 입점지원, 청라국제도시 개발지원, 국시책 사업현장 구민일자리 제공 지원사업 등 특히 민간 일자리 창출분야에 전 부서가 협력해 올해 연말까지 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중소기업체의 구인 현황 및 구직자에 대한 특성 등을 데이터베이스화 해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민센터에 취업상담사를 배치, 구인업체 및 구직자 DB를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구직자간의 매칭 작업을 중점적으로 실시, 중소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부서별 일자리창출 책임제를 운영해 관급공사 시행시 일용 근로자에 지역주민 우선 고용 및 주택 건설 승인시 지역주민 우선채용 양해각서 체결, 부서 업무와 관계된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지역주민 우선 채용 MOU 체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 전 부서가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또 노인, 장애인, 여성, 청년실업자 등을 위한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고졸 이하 청년층의 정규직으로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인천북부고용센터 및 유관기관, 전문계 고등학교 등과도 공동 협력해 관내 중소기업체로의 취업 알선 및 직업훈련을 강화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