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음식점 위생관리 '감시 눈' 많아졌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8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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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감시원 '25명→50명'으로 확대 위촉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증원,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관리 강화 및 위생수준 향상에 나섰다.
구는 당초 25명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50명으로 확대해 최근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앞으로 2년간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상태 계도 ▲재래시장 지역 책임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판매점 위생지도ㆍ계몽 ▲유통식품 수거검사 지원 ▲식품자동판매기 위생관리상태 점검 등 식품위생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구는 위촉식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시 필요한 사항인 ▲식품안전관리 정책방향과 시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임무 및 활동요령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 등을 교육했다.
나금환 부구청장은 위촉식에 참석해 “2014년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세계 일류 명품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위생수준을 향상해야 한다”며 “우리구 식품위생분야의 위생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여러분이 더욱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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