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이웃 주거환경 개선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2-03-27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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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시민일보] 포천시 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최란주)은 최근 ‘따뜻한 세상 만들기’ 양주봉사단원 40여명과 함께 선단동에 위치한 2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팀으로 나눠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의 첫 번째 대상가정은 홀몸노인가구로 오래된 한옥에 살고 있어 집안 곳곳이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피어있었으며 주방은 기초적인 전기설비점검 및 배수관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곰팡이 제거 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주방의 전기설비점검과 페인트칠을 해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두 번째 가정은 독거장애인가구로 상지장애가 있어 기본적인 청소, 빨래 등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집 안팎을 정리하기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주방 페인트 작업을 실시했다.

양주봉사단 관계자는 “꽃샘 추위로 추운 날씨였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뜻 깊은 일을 했더니 추운지도 모르게 하루가 지나간 것 같다”며 “깨끗하고 쾌적해진 환경에 웃음 짓는 모습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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