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학생들이 지역내 각 장소를 탐방하는 교육프로그램‘시민참여학교’를 주제별로 총 10개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 참여학교 프로그램은 각각 ▲오산시청·시의회학교 ▲물향기수목원학교 ▲오산천·에코리움·맑음터공원학교 ▲전통시장학교 ▲재활용센터학교 ▲하수처리장학교 ▲고인돌학교 ▲독산성학교 ▲궐리사탐방학교 ▲텃밭농사체험학교다.
이 가운데 고인돌학교는 지난 26일 개강해 6월15일까지 운영되며 현재 15개 학교(5,800명)가 참가 신청했다.
시민참여학교에 참여한 교사는 “맞벌이 가정이 많아 오산에 살면서도 현장에 나가기 쉽지 않은 실정에 있는 학생들이 현장에 나오니 무척 설레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더 많은 참여학교를 운영해 주기를 부탁했다.
시 관계자는“학생들이 암기식 학습이 아니라 즐거운 체험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혁신교육의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계발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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