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치매 조기에 발견하세요

최문수 / / 기사승인 : 2012-03-26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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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검진 서비스, 치료비 지원
[시민일보] 양주시보건소가 만 60세 이상 주민들에게 치매 무료 검진 서비스와 치료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올해 초부터 지역사회 치매예방과 조기발견, 치매 진단자에 대한 투약 및 관리를 위해 치매조기검진사업과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주민등록상 만 60세 이상 노인인 경우 보건소에서 간단하게 무료로 검사받아볼 수 있으며, 치매선별검사 후 경우에 따라 치매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본인부담금없이 병원에 의뢰, 연계해 주어 치매를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을 받은 환자,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혹은 60세 이상 65세 미만은 월평균 가구소득기준 50%이하인 자, 조로기 치매환자로 보건소장 인정자 등이 대상이다.
지원범위는 치매치료비 보험급여분 중 본인부담금 월 3만원 정액지원하고, 상병코드가 포함된 진단서, 투약처방전, 대상자 본인 명의 통장 등을 지참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치매기저귀와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를 조기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치매환자뿐 아니라 치매환자를 간호하는 가족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031-8082-7122, 713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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