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기초생활 수급 대상에서 제외돼 소외받고 있는 차상위 가구 발굴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24가구 29명을 발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저소득 계층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차상위 가구 발굴 지원사업을 추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우선돌봄 차상위계층을 포함해 이같이 발굴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선정에서 탈락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빈곤층의 지원을 위해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존 사회복지통합관리망에 등록돼 있는 가구와 각 지역별 이장들의 추천을 받는 등 군ㆍ면 합동 조사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발굴 대상은 기초수급탈락자, 긴급지원 대상자, 저소득 노인 등으로 선정기준은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인 가구로 소득ㆍ재산(금융재산포함) 조사 후 최종 결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차상위 정부양곡 할인지원, 난방용 연료, 전기요금지원, 건강관리, 일자리, 장학금 지원 등 중앙부처ㆍ지자체특수시책, 민간사업 등을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소외받고 있는 빈곤층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위해 적극적인 복지행정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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