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아동 무상 특수교육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6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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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시민일보]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 특수교육지원센터가 부평구 지역내 장애유아 20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12월30일까지 '장애 유아 무상특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특수교육 지원 대상자는 만 3세~만 5세 장애를 갖고 있거나 장애 위험이 있는 유아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거쳐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후 특수교사가 없는 공ㆍ사립유치원에 배치돼 있는 유아들이다.
무상특수교육에 선정된 유아는 주 1회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내방하거나 유아특수교사가 사립유치원으로 순회를 나가 일대일 및 소그룹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장애 유아의 무상특수교육은 장애의 조기발견 및 조기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2009년부터 실시해 온 사업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2명의 유아특수교사가 장애유아의 장애정도와 특성, 발달정도를 고려해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 후 진행한다.
특수교육지원을 받게 된 사립유치원 교사는 "통합 상황에서 특수교육대상유아의 행동이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유아특수교사를 통하여 아이에 대한 정보 및 교육방법 등에 대한 조언을 얻게 돼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안영화 장학사는 "장애유아의 의무교육이 만 3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장애유아의 특수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유아와 가족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특수교육 및 특수교육관련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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