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육아맘' 1일 4시간 일자리 제공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5 17:2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력 단절여성 하프잡 채용마당 성황
[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최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하프잡 채용한마당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채용 한마당은 결혼 및 자녀양육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만 30세에서 만 55세까지 여성으로 관내 기업체에서 1일 4시간(하프잡) 일자리사업 참여기회 제공과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활동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업체로는 ▲대양식품 ▲덕광산업 ▲동아식품 ▲세인마케팅 ▲씨에스팩 ▲한국코엔 ▲한만두식품 ▲협진정공 등 총 8개 기업체가 참여해 각 2명씩 총16명을 최종 채용 1일 4시간 주 5일 근무로 월 65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육아 때문에 취직을 포기 했는데 이번 채용행사 덕분에 1일 4시간으로 사회참여와 살림, 육아문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꼭 합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석한 이번 채용한마당은 구인업체보다 구직자신청이 많아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