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성시는 오는 3월30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안성시민의날은 시로 승격된 날인 4월 1일을 시민의날로 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 일요일인 관계로 오는 30일 오전 10시 안성시민회관에서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은 본 행사에 앞서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식전행사로 공도어머니합창단의 노래와 안성시 활기찬 노후교실의 부채춤, 현악 4중주 공연이 펼쳐지며, 부대행사로 안성사진작가 협회의 사진전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뛰어난 시민에게 주어지는 문화상을 비롯,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74명에 대한 시상식이 계획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검소하면서 내실있게 준비하여 안성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화합의 장으로 ‘제15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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