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립도서관, 책을 귀로 듣는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5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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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오디오-북 서비스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하남시립도서관이 26일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이용해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폰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폰 오디오-북’은 도서관 홈페이지(www.hanamlib.go.kr) 회원 가입 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 할 필요 없이 스마트 폰으로 오디오 북을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오디오 북은 지금까지 1인 낭독 형태의 지루했던 오디오 북과는 차별화 된 음향 효과와 함께 책의 내용을 들려준다고 시는 전했다.

시립도서관은 경제, 역사, 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와 고전 명작, 화제작 등으로 구성된 총 129편의 오디오 북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PC로 듣거나, MP3ㆍPMPㆍ전자사전과 같은 휴대기기에 다운로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월 평균 900건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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