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의회 시정ㆍ개선요구 70% 이상 조치 완료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5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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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관리감독 등 행정사무 49건
[시민일보] 시흥시가 지난 해 행정사무 감사에서 시의회로부터 시정 및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해 약 70% 넘는 완료 조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시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개선요구 및 건의사항 조치 결과 자료에서다.

시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의회가 집행부 8개 실, 과소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보육시설간 상생할 수 있도록 수급율과 공급율을 잘 판단 모집 연령제한 등 권고사항 기준을 마련을 요구한 것 등 총 49 건에 대해 시정 또는 개선을 요구했다.

이 결과 34건은 완료가 이뤄졌고 현재 추진중에 있는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 14건, 중장기 과제 1건 등으로 나타났다.

우선 가족여성과는 보육시설에 대한 평가인증 후 관리감독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비롯 장애아동보육시설에 특수교사 인력보강, 시흥교육청 교육복지우선 투자사업과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간 유사성으로 인해 예산낭비 및 누수가 없도록 대책 방안 강구 등 10개 사항에 대해 완료가 이뤄졌고 그룹홈 사업 등 현장에서 어려운 일을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하는 방안강구와 2012년도 주5일제 수업 전면 시행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이용 이동 보호 대책 강구, 지역아동센터의 시설비 등 지원시 시설이 열악한 곳부터 우선 지원이 될 수 있는 기준 마련에 대한 사항은 현재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과는 6개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해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가 제기능을 할 수 있는 대책강구에 대한 사항만 완료했을뿐 시흥문화원의 생활유물 관리 대책수립를 비롯 시흥시의 자원에 대한 무형 문화재 등록방안 강구, 시흥시 유물보존의 체계적 관리, 역사자료전시관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 문화재 관리 보존 방안 강구 등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행정과는 12건의 시정요구 및 건의 사항에 대해 자원화 시설에서 생산된 퇴비가 농민들에게 신속하게 배분될수 있는 방안 등 9건의 건의 내용을 환료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에 실질적인 악취개선 효과는 미비한 실정으로 향후 악취발생의 근원적인 문제를 검토 악취가 최소화 되도록 대책강구외 1건은 개선을 추진중에 있다.

교통정책과의 경우도 포동차고지 건축과 관련 연약지반 처리 및 잦은 설계변경 등 부실 설계와 건축비 과다 설계 등이 지적되고 있다며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 등 6개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 중 5개 사항에 대해 완료 초치가 이뤄졌고 포동차고지 진입로 등은 주민의 이용측면에서 추가 도로개설 등 합의 방안 검토 부분에 대해서는 중장기 과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상수도과는 3건중 2건을 완료 초치하고 1건은 추진중에 있으며 녹색성장과는 7개 요구사항 중 5건 완료 2건 추진중, 도시정책과 3건 가운데 2건 완료 1건 추진중, 회계과 3건중 3건 모두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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