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내달부터 녹색코디네이터의 에너지 진단을 통해 각 가정의 에너지 절약을 지원하는 녹색가정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구는 오는 4월6일까지 지역내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녹색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참여가정을 모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가정이 4~10월 녹색코디네이터의 에너지 진단을 토대로 가정 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에너지 감축 실적이 탁월한 세대에 대해 연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
녹색코디네이터는 방문을 통해 ▶대기전력 측정 및 각 가정의 전력소비량 진단 ▶가전제품의 에너지 효율 안내 ▶에너지 절약물품 제공 ▶생활속 에너지 절약방법 안내 ▶탄소포인트제 안내 및 접수 등 녹색생활 실천 요령을 안내해 준다.
참여 희망가정은 환경보전과로 유선신청(560-4630~3)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무의식적인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낭비되고 있는 가정 내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에너지 절약방법을 안내하여 에너지 절약을 통한 녹색생활실천 정착 및 온실가스 발생 저감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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