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 안전 '이상 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5 14:1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소방본부, 전직원 비상근무… 순찰 강화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가 26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2 핵 안보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통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용소방대원 테러 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 위험물, 대형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소방력 전진배치, 예방, 순찰활동 및 상황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 통합 상황관리실을 운영해 신속한 상황전파시스템을 구축했고 전 직원 비상근무와 장비가동 100%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 의용소방대원 200여명은 지난 24일부터 정상회의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인천지역 지하철역사 등 주요교통시설 곳곳에서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테러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들은 승강장 등 주요시설에서 테러에 대비한 순찰활동을 시작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출동과 상황전파, 시민 대피 등 초동조치에 대한 완벽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관계기관 공무원 등 모두가 한 뜻으로 경호와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테러 의심 자나 위험물건 발견 시에는 경찰, 119 등 유관기관에 신속한 신고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