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농어촌공사, 내고향 지킴이 보금자리 마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5 14:1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지사장 한상준)는 최근 강서지소 사무실 안에 ‘내고향지킴이’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지킴이 사랑방’은 강화지사가 지킴이들의 지속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농업 관련 전문서적 등을 구비해 회원들의 정보 교환 및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개소식에 이어 내고향지킴이들은 노인회원들과 함께 고천리 소재 고려저수지 주변에서 낚시 유어객 및 행락객들이 투기한 오물 수거 등 내 고향 맑은 물 보전을 위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한상준 지사장은 “내 고향지킴이가 내 고향 물 살리기와 연계해 환경정화 등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 쾌적한 농촌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지사장은 “내 고향지킴이 활동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되고 내 고장의 맑은 물, 깨끗한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강화지사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고향지킴이는 2000여명(강화지사 21명)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농정 모니터링, 환경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고 지속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어촌공사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설명=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 ‘내고향지킴이’들이 행사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