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노인들은 몸도 마음도 즐거워~

최문수 / / 기사승인 : 2012-03-22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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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148곳 실버요가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전체 인구의 11%가 65세 이상인 양주시(시장 현삼식)가 이달부터 지역내 148개 경로당 노인 약 3000명을 대상으로 기공체조, 실버요가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 신바람 건강체조’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노인복지사업의 수혜를 고루 제공하기 위해 주2회 3개월 과정으로 해당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약 2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들이 희망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운동에 대한 관심 제고와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건강체조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경로당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으로 경로당 별 중복프로그램 지원을 방지하고, 보건교육 및 보건의료서비스, 지역자원(생활체육지도자)활용 등 통합적 측면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다각적인 건강증진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강체조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신체적 건강증진 향상과 노인체조 지도자 배출로 건강한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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