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22일 밤 1시22분경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1120 주몽아파트 1013동 904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집 주인 정 모(92, 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정 씨의 부인 안 모(83)씨는 베란다에서 구조했으며 내부를 모두 태우고 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화재를 목격한 주민들에 따르면 아래층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창문을 열어 보니 검은 연기가 치솟아 119에 신고했다.
한편 경찰은 잠을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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