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부재자 신고 '23~27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2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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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관위, 부재자 다음달 5일~6일 투표
산업단지공단, 인천국제공항 투표소 설치
[시민일보] 오는 4월11일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의 부재자 신고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재자신고 대상자는 선거인명부에 오를 자격이 있는 국내거주자(외국인 제외) 중 선거일에 자신이 직접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권자로서 부재자신고를 할 경우 4월5일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에 설치되는 부재자 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다.
부재자신고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가까운 시, 군, 구청이나 읍, 면사무소 및 주민센터에 비치된 부재자신고서식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시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은 서식을 작성하여 직접제출 또는 무료로 우편발송을 할 수 있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특히 옹진군 영종, 용유지역에 거소를 둔 부재자 투표자들과 해외출국자들을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협조를 받아 인천국제공항내 부재자 투표소 설치 사실과 부재자신고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는 선거일에 업체에서 근무하는 공단근로자의 부재자투표율 제고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 부재자 투표소를 처음으로 설치함으로서 공단 등 업체를 대상으로 한 부재자 신고 안내도 병행하기로 했다.
인천시선관위는 부재자신고를 할 경우에는 늦어도 27일 18시까지는 주민등록지의 시, 군, 구청에 부재자신고서가 도착돼야 하는 만큼 우편송부기간을 감안, 가급적 빨리 신고서를 작성, 송부해줄 것과 적극적인 부재자신고를 통해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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