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QR코드 스캔 '정품인증제' 도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2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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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종량제봉투 위조ㆍ불법유통 발본색원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위조 및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정품인증제를 도입, 시행에 들어갔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품인증제는 종량제 봉투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구입한 종량제 봉투가 정품인지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
확인방법은 정품인증 홈페이지(http://nd.gbms.or.kr)로 직접 접속해 종량제 봉투 오른쪽 이차원 바코드 위 13자리 정품인증 코드인 숫자를 입력하면 곧바로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정품으로 확인된 경우 제작업체, 제조일자 등 상세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위조봉투의 경우에는 신고 화면으로 링크돼 실시간 구 담당자에게 신고할 수 있다.
구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정품인증제와 함께 위조 및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봉투판매소에 대해 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정품인증시스템은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위조 확인여부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쓰레기 종량제 제도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불법 봉투 발견 시에는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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