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책안보정상회의 테러 예방 경계근무 실시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1 17:4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경기도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2012 서울 핵 안보 정상회의’에 대비해 국가중요시설, 역사, 외국인다수 거주지역 등에 대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21일 소방서에 따르면 전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441여명의 인원과 50대의 소방차량을 동원해 출동인원과 장비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화재 및 테러 취약대상을 중점으로 예방하기 위해 소방공무원을 고정배치 하는 등 현장대응태세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응급환자 발생대비 119구조·구급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상황관리관을 상향 조정해 핵 안보 정상회의 기간 중 대형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온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안산소방서는 지난 1월 10일 대형 화재 취약대상 38개소 2월 3일에는 화재 취약대상 115개 대상을 선정하고 대상별 담당 소방공무원이 매월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위험 요인 제거 등 특별관리하고 있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