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 잠재능력 개발 팔 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1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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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7개면 순회교육 실시
[시민일보]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이달부터 북도면 등 7개 면을 대상으로 여성의 잠재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2012년 순회여성교육'에 들어갔다.
21일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10회에 걸쳐 면을 순회하며 지역내 490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3월 북도면(2회), 연평면 6월 백령도(2회), 자을면(2회), 7월 대청면(1회), 10월 덕정면(2회)에서 각각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분야는 생활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잠재된 자신의 능력 개발과 일상생활속에서의 행복을 위한 교양교육, 생활공예 등을 직접 만드는 취미교육 등 다양하며 외래 전문강사를 초빙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군은 여성전문 교육기관의 부재로 다양한 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여성들에게 여성의 건전한 의식함양을 도모하고 능력개발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여성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앞서 군은 지난 해 380명을 대상으로 순회여성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옹진군에서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여성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여성복지 증진 및 건전한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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