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1인당 2만원씩 총 1500만원 쏜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1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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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성실납세자 연내 750명 추첨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올해 지방세를 납기내에 납부하는 등 성실납세들을 위해 총 1500만원 예산을 편성ㆍ지급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성실납세자 등 지원조례에 따라 최근 2011년 12월분 자동차세 납기내 납부자 및 2012년 1월 자동차세 연납자 중 300명을 전산추첨하고 1인당 2만원씩 600만원을 내달초까지 현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및 7월 재산세(건물분) 납기내 납부자(웨텍스,인터넷지로,지정계좌,ATM기)에 대해 8월 중순 제2차 추첨을 통해 6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어 9월분 재산세(토지분) 납기내 납부자에 대해 10월 중순 제3차 추첨을 통해 3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누가 세금을 많이 냈느냐’보다 ‘적은 금액이라도 누가 자기 몫의 세금을 제대로 냈느냐’에 중점을 두고 성실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체납자와 차별화하는 공정세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12년 조세의 날을 맞아 2012년 경기도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손형심(우리병원장), 노창헌(컴퓨터판매업), 이한종(축산업) 등 3명에 대한 성실납세자 인증서를 전수했다.

서장원 시장은 “지방세는 시민중심 감성행정서비스 창출을 위해 사용되는 매우 중요한 재원이므로 앞으로도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각종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시행하겠다”면서 “지방세와 함께하는 좋은 세상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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