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21일 한경대 황한철 교수(52, 학술부문) 등 '제21회 안성시 문화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안성시 문화상은 안성시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학술과 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부문 등 5개 부문에서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특별한 공적이 있는 인물을 선정해 수여되는 상이다.
부문별 수상자는 황 교수를 비롯해 한진섭 조각연구실 대표(55, 예술), 경기도 학교운영위원 연합회 이문범 이사장(48, 교육), 안성시상공회의소 이범익 전 회장(66, 지역사회개발), 조윤석 안성시 읍면동체육회장협의회 회장(53, 체육) 등 5명이다.
황 교수는 안성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향토산업육성사업, 포괄보조사업 5개년 계획 수립, 죽산면 소재지 정비사업 등에 참여하며 안성지역 문화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한 대표는 현재 한국조각협회 부이사장, 한국미술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양성면 상징 조각작품, 시립중앙도서관 분수대 조각, 노곡초등학교 교가비 등을 조각하여 기증하는 등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재능 기부에 앞장서 왔다.
이 이사장은 안성시 사도대상위원회 사무국장, 안성시 학원연합회 자문위원, 안성교육지원청 자문위원을 역임하며 장학사업과 문화?학술진흥 사업에 앞장선 공로다.
이 전 회장은 안성상공회의소 회장과 경기도 상공회의소 연합회 부회장, 푸른안성만들기21 실천 공동의장을 역임하면서 기업경영환경 개선 및 기업애로 종합지원 센터를 운영 해 왔으며, 무한돌봄사업 위원으로 활동하며 건전가정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조 회장은 공도읍 체육회장으로 공도읍민의 날 행사, 체육회장기 축구대회 개최, 유소년을 위한 썰매장 개장 등 체육인구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 안성시읍면동 체육회장 협의회장으로 생활체육 동호인 저변확대 및 진흥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것을 인정 받았다.
한편 제21회 안성시 문화상 수상자들은 오는 30일 '제15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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