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인학대 신고는 '1577-1389'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3-21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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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민원인 1500명 대상 게릴라 홍보 나서
[시민일보]인천시는 최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한 게릴라 홍보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노인학대 신고전화번호(1577-1389)를 홍보하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25명이 홍보활동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2012년 노인학대신고 홍보원년의 해를 맞아 ‘공무원이 노인학대 예방에 앞장서자.’ 는 취지로 인천시청 본관, 데이터센터, 민원동, 시의회의 모든 출입구에서 진행됐으며 시 공무원과 민원인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또한 ☎1577-1389 홍보물 배포와 더불어 본관 1층 로비에서 노인인식개선을 위한 카툰전시회를 함께 진행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노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했다.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 정희남 관장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으로 공무원들이 노인학대 사례를 발견할 시 노인보호전담 기관으로 신속히 사례연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인천시청을 시작으로 공무원 대상 게릴라 홍보 캠페인을 강화군 등 군, 구청을 비롯해 경찰청, 교육청, 소방서, 법원 등지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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