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가 올해 다양한 식생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과 타인들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실천하는 녹색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식품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의 에너지와 자원의 사용을 줄이고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한국형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차원에 서 이뤄진다.
주요 교육과정은 식생활 교육에 관심이 있고 기초 소양을 갖춘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 강사과정(3월~5월 중 40명)’,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지구와 나를 살리는 식생활 교육(9월~11월 1,600명)’을 실시한다.
또 관내 교육기관에 종사하는 영양교사 및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 주체 역량강화 과정(7월 중 40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는 사업주체인 (사)식생활교육인천네트워크에 강사비, 체험 식재료비 등으로 약 3,000만원을 지원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생활체험학교는 상반기 배출된 식생활강사들의 교육기부 활동으로 전개되며 7월에 운영되는 교사대상 식생활 교육 연수과정은 저탄소 녹색식생활 공감 및 실천을 위한 의식전환과 학교에서의 다양한 식생활교육 실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 토론, 체험, 견학 등의 과정이 운영된다.
올해 식생활강사 육성과정은 신청서를 작성해 (사)식생활교육인천네트워크에 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고 지구와 나를 살리는 식생활교육은 인천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edu-나눔 누리(http://nanumnuri.ice.go.kr)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서는 인천시 홈페이지(http://[email protected]) 새소식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819-2280)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지속적인 식생활교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심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농업이 자연 생태 환경과 함께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사회, 시민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풍만한 세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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