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대대천서 걸어볼까? 자전거탈까?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0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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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ㆍ산책로 6월 추가 조성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오는 6월까지 기존 대대천 자전거도로와 이어지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총 사업비 11억6800만원을 투입, 처인구 고림동 일원 코아루아파트부터 예진마을 피렌체 빌리지까지 길이 1.07㎞, 폭 3m(산책로 포함)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조성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대대천에는 지난 2008년에 조성 완료된 1.0㎞구간(예진마을 피렌체 빌리지~경안천 합류부)의 하천변 자전거도로가 설치돼 있다.

시는 이번 자전거도로가 기존 구간과 연계되도록 조성해 시민들이 자전거도로와 주변 공간을 보다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활성화에 기여하고 하천이 건강한 친수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대천은 양지면 대대리에서 발원해 주북리, 고림동을 거쳐 경안천에 합류하는 5.5㎞의 경안천 지천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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