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같은 중고품! 광주에 다있어요~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0 17:2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4일부터 매달 넷째주 토요일 '알뜰벼룩시장' 열어
올해도 판매수익금 10% 불우이웃돕기로
풍선아트도 마련 어린이들 눈ㆍ귀 즐거워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자원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매달 송정동 구시청사에서 '알뜰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광주시민 알뜰벼룩시장'은 매월 네번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광주시민 알뜰벼룩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재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직접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장터로 운영된다.
시민들의 직거래장터와 함께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린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판매수익금의 10%는 불우이웃돕기에 자율 기부한다.
특히 이번 벼룩시장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각종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아트 등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민 알뜰벼룩시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는 가장 기초가 되는 밑거름으로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해 알뜰벼룩시장을 총 6회 개최해 좌판수 316건, 이용객 5300여명, 판매수량 4500여개, 기부금액은 180여만원이며 홀몸노인, 불우청소년 등 지역내 저소득층 총 41가구에 이웃돕기 성품 백미(10㎏) 82포대를 기탁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주시가 24일 송정동 구시청사에서 '알뜰벼룩시장'을 개장, 시민들이 직접 재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직접 직거래로 판매 및 구입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 해 개최된 '알뜰벼룩시장'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