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마을 경관 주민이 직접 디자인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0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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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을 27일까지 공모
[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올해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해 DIO-건축디자인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을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

시는 DIO(Do It Ourselves: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을 통해 ▲농어촌지역 ▲공장·창고 건립지역 ▲강·하천 수변지역 ▲건축물 밀집지역 중 원색계열 외장재 사용으로 자연경관을 저해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건축물 외관 색채 개선을 통해 조화로운 지역 경관을 만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5000만원으로 3곳이 선정돼 각 5000만원씩 지원되고, 예산은 전액 경기도 도비로 충당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건축물 지붕·벽체 ▲마을안길 담장 ▲공공시설물 외벽 등에 대한 색채계획 개선사업 ▲주민 또는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마을 이야기(마을 이미지) 발굴과 이에 대한 그래픽 작업 등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은 시 건축과에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대상자 선정은 경기도 선정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평가를 통해 5월 중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과(031-678-2882) 또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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