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시청 다슬방에서 소사~시흥~원시간 전철 공사 본격착공에 앞서 체계적인 가스점검과 안전관리로 가스사고를 예방하여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순조로운 공사 진행을 목적으로 지하철 공사장 가스안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시흥시청를 비롯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한국가스공사, (주)삼천리, 시공사(대우건설, 현대건설) 6개 기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사항 발생시 신속한 출동 응급조치 및 긴급복구지원, 지하철 공사장 안전관리를 위한 주기적인 업무협의 간담회), 지하철 공사장 안전확보를 위한 가스안전 홍보, 배관 안전조치 이행여부 확인 등 상호협력 방안 등의 협약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번 가스사고안전협약 체결은 소사~시흥~원시간 전철 공사장 사고예방을 위한 가스안전협약 기간을 2012년 4월 ~2016년 9월(4년 5월)간 협약을 하면서 소사~원시간구역내 12구간 중 시흥구역(가칭: 대야,신천,신현,하중,시흥시청,연성역) 6개 노선에 위치한 가스배관의 이설,노출,매몰등 주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함이다.
이에 시에서는 지하철 공사장 합동안전점검 참여 및 행정업무를 적극지원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에서는 지하철 공사 종사자 안전교육 강사지원, 기술자문, 긴급조치 비상훈련 등을 지원하며,시공사는 가스배관에 영향을 미치는 위해요소별 안전조치의 세부계획, 합동감시체계 구축, 작업자 교육 및 훈련등 가스안전영향평가서를 작성하여 철저히 이행 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김윤식 시장은 "지난 대구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사건의 아픈 기억을 되 세기며 한순간의 부주위가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공사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부탁하며, 공사와 관련 현장에서 흘린 땀과 안전 노력은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지속적인 수고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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