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청렴기업' 건설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0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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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전개등 범시민홍보 팔걷어
[시민일보]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가 청렴한 공기업 건설을 표방하며 공사가 보유한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범시민 청렴홍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공직사회 부조리를 근절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비리행위자 ‘One Strike Out제’, 감사Hot-Line 설치, 내부고발제도의 익명제 도입 등 강력한 비리척결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에게 청렴평가제, 청렴서약제 등을 통해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직무관련 비리에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공직에서 완전퇴출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더욱 강화해 시행할 방침이다.
공사는 이러한 반부패, 청렴문화를 외부로 확산시켜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지하철역사내 행선안내게시기와 전동차 객실안내게시기,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LCD 버스정보시스템 등에 하루 30만여회의 청렴문구를 표출해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키기로 했다.
또 임직원 합동으로 매월 첫 근무일에 실시하는 청렴캠페인을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역, 터미널 등으로 확대 실시키로 했다.
인천교통공사는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깨끗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현재 부서별로 윤리경영실천리더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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