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ㆍ문화등 3대분야 장기개발ㆍ투자사업 발굴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개청 30주년이 되는 오는 2018년을 향해 ‘남동 30년, 행복 남동 Vision 2018'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개발과 인프라 확충 위주였던 지방자치도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고 지역사회와 행정 분야별 장기 비전이 요구되고 있어 꿈(Vision)이 있는 도시는 행복하다는 슬로건 아래 구정 철학을 반영한 구의 장기 비전인 ‘남동 30년, 행복 남동 Vision 2018’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건강한 남동(복지ㆍ경제분야) ▲쾌적한 남동(도시ㆍ환경분야) ▲즐거운 남동(행정ㆍ문화분야) 등 3대 분야별로 7급 이상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한 ‘남동 비전 플래너(NVP)'를 3월 중 창단한다.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남동 비전 플래너(NVP)는 구의 모든 자료를 종합ㆍ분석하고, 국가와 인천시, 민간사업을 비롯한 외부사업도 총망라하여 장기개발 및 투자사업을 발굴한다.
또 3대 분야별로 16개 세부 파트별 장기 발전지표를 설정해 7월 중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구는 이어 8월 '행복 남동 비전 2018'을 선포하고 수립된 비전을 구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행복 남동 비전 2018을 중단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구정 주요업무계획 수립 시 필수사업으로 우선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18년 개청 30년을 맞아 장기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구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남동 비전 플래너(NVP)’가 중심이 되어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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