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자전거ㆍ해양레저장비 기술개발 지원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0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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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각각 3억ㆍ5억까지… 21일부터 접수
[시민일보]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노윤곤)은 올해 자전거, 해양레저장비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해양레저장비 개발 및 관련 핵심부품, 소재의 국산화 및 인력양성 지원, 사업화 지원을 통해 관련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식경제부로부터 자전거, 해양레저장비 기술개발 지원 사업 전담기관으로 지정돼 추진하는 이 사업은 자전거, 해양레저장비 및 관련 부품, 소재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이 주관이 돼 수행하는 기술개발 과제가 대상이다.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개발하거나 중소기업, 대학(연구소) 또는 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공동 기술개발 형태의 자유공모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시 총 기술개발사업비의 75% 범위 내에서 자전거, 해양레저분야에 최대 2년 간, 각각 3억원,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진공 인천본부 노윤곤 본부장은 “기술개발 과제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건강진단을 통해 연수, 컨설팅, 해외마케팅지원, 외국전문 인력도입 등 자체적으로 보유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leisure.sbc.or.kr)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 및 사업계획서 제출은 21일부터 4월6일까지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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