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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기대 광명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노후주택을 비롯해 축대, 옹벽 등 재난 취약시설물 33곳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반을 구성해 직접 현장에서 지휘를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양 시장은 16일 철산4동 서울연립 건물과 절개지, 광명7동 중앙하이츠 2단지아파트 뒤쪽 옹벽, 소하2동 주상복합 신축공사장 등 지역내 재난 취약시설 3개소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양 시장은 철산4동 서울연립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취하도록 관련 부서장들에게 지시하는 한편 기타 시설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부서별로 공무원ㆍ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합동 안전점검반을 7개반 27명으로 편성해 노후주택, 축대, 옹벽, 대형공사장 등 재난 취약시설물 33개소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지반이 해빙되면서 붕괴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재난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신고를 하는 등 재난안전에 각별한 시민의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양기대 광명시장은 해빙기에 위험이 있는 지역을 찾아 안전대책을 공무원에게 지시하는 등 발빠른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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