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앞으로는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뉴욕주립대학 등 해외 유명대학을 다니고 학부과정은 물론 석, 박사 학위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사이버대학이나 온라인 프로그램 이야기가 아니다.
지식경제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조성된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오픈하우스 및 동 캠퍼스 내 개교하는 첫 번째 외국대학인 한국뉴욕주립대 개교 행사를 19일 개최했다.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는 동북아시아 교육허브를 목표로 2009년부터 국비, 지방비, 민자 등 약 5000억원의 재원 투입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내 29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대학캠퍼스로 외국대학들의 경쟁력 있는 학과를 한 곳에 모아 종합대학을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모델이다.
동 캠퍼스는 이번에 사용승인을 받은 1단계 구역(158,700㎡)에 한국뉴욕주립대 개교를 시작으로 2013년에는 조지메이슨대학, 유타대학, 겐트대 등 해외 유수대학들이 순차적으로 개교해 1만명 규모의 학부 및 대학원과정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교한 한국뉴욕주립대는 올해 우선 기술경영학과 및 컴퓨터과학과 석, 박사과정으로 시작해 2013년에는 1600명 규모의 학부과정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낸시 짐퍼 뉴욕주립대 총장은 “한국뉴욕주립대는 본교에서 직접 학생을 선발할 뿐만 아니라 본교 커리큘럼에 따라 본교 파견 교수진의 강의를 받고 뉴욕주립대 졸업장을 받는 미국내 64개 캠퍼스에 이은 65번째 캠퍼스”라고 밝혔다.
이날 함께 현판식을 가진 송도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의 송희연 대표(전 KDI 원장)는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가 당초 계획대로 본격 가동될 경우 연간 약 3억불의 외화를 벌어들일 뿐 아니라 5000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는 등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