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내달부터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남구가 4월부터 남구역사와 전통이 베어있는 문학산과 도호부청사를 중심으로 향토색이 물씬한 다양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남구민속문화체험교실을 비롯해 남구전통주아카데미, 역사탐방로 걷기행사를 각각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남구민속문화체험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1시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연다.
청소년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부채, 족자, 병풍을 만드는 체험에서부터 메주담그기와 십이지간이 담긴 초콜릿 만들기까지 10회로 구성했다.
남구전통주아카데미는 5월13일부터 6월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5시에 연다.
이번 아카데미는 우리술의 이해와 술 빚는 원리에서부터 누룩만들기, 두 번 빚는 술 ‘이양주’ 등 이론과 실기를 곁들여 4강을 이어간다.
역사탐방로 걷기행사는 문학산 주변 문화재와 구비전승 이야기를 엮어 역사탐방로를 개발,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학산서원터, 갑옷바위, 문학산성, 길마산 전망대, 인천도호부청사와 인천향교를 잇는 코스로 남구의제21과 함께 코스를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인천도호부청사에서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를 마련, 장소의 의미를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며 “특히 문학산 문화재를 답사하는 탐방로 걷기는 지역문화와 역사에 대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행사로 학교와 연계해 체험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인천도호부청사에서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를 마련, 장소의 의미를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며 “특히 문학산 문화재를 답사하는 탐방로 걷기는 지역문화와 역사에 대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행사로 학교와 연계해 체험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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