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AG 공식 후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19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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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서비스 분야 최고등급 후원 MOU 체결
[시민일보] 대한항공이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성공개최를 위해 공식후원사로 나섰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최근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자문회의가 열린 태국 방콕에서 김영수 위원장,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알사바 OCA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항공과 항공서비스분야에서 대회 최고등급인 프레스티지 파트너급 후원 MOU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와 대한항공과의 후원협약이 정식으로 체결되면 인천조직위는 항공권 및 수하물 등 항공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후원을 받게 되며 대한항공은 공식후원명칭 및 마크사용, 공식후원사 그룹 표시 광고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 측은 “이번 후원결정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에서 개최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이 후원함으로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스포츠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그룹은 이밖에도 중구 영종지구 왕산해수욕장 인근에 아시안게임 요트경기장으로 활용될 마리나 시설을 조성중이며 영종에도 참가 선수단을 수용할 대형호텔을 신축하는 등 인천아시안게임을 적극 후원하는 기업이다.
한편 지난달 27일 SK그룹과 에너지 통신 분야에서 후원협약을 맺었던 인천조직위원회는 이로써 국내기업과 두 번째 전체로는 중국 361°공사, SK그룹에 이어 세 번째로 최고등급 후원 MOU를 맺는 등 본격적인 대회후원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설명=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와 대한항공간 항공서비스 후원 MOU 체결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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