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옹진군이 이달부터‘사랑의 PC 고쳐주기’사업에 들어갔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도서지역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및 저소득 한부모 가족 세대, 사회복지시설 및 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컴퓨터 점검 및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옹진군은 그동안 도서지역 여건상 PC 수리가 가능한 곳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옴에 따라 지난 2007년부터‘사랑의 PC고쳐주기’사업을 실시해 왔다.
각 면사무소를 통해 연중 상시접수를 받아 군에서 수리 후 배송하고 있으며 연2회 방문점검을 병행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할 1차 방문점검은 12일 백령을 시작으로 4월6일까지 실시되며 오는 9~10월 중에 2차 방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PC점검 및 수리를 지원,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보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PC점검 방법 및 무료소프트웨어 이용 안내를 통해 PC활용 능력을 배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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