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인천 총선후보 12명 확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19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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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동구, 옹진군 후보 박상은 선출 ... 선거체제 본격 돌입
[시민일보] 새누리당 인천 중구동구옹진군지역 선거구 총선 후보자로 박상은 후보가 선출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18일 국민경선에서 총 선거인단 602명 중 438명(72.75%)이 투표에 참여해 박 의원이 218.4표(47.48%·가산전 5점 포함)를 획득, 김정용(138표·31.5%), 배준영(96.6표·22%) 예비후보를 각각 80.4표, 121.8표 차로 따돌리고 본선 티켓을 따냈다.

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경선과정을 통해 새누리당이 공정한 공천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입증했고 정치개혁에 대한 새누리당의 단호한 의지와 저력을 대내외에 확인시켜줬다"며 "경선에서 겨뤘던 후보들과 함께 4·11총선과 연말 대선 승리를 위한 주춧돌을 중·동·옹진에 놓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 확정에 따라 이날 새누리당 인천지역은 공천이 마무리됐다.

공천 확정지역은 중동옹진(박상은), 남구갑(홍일표), 남구을(윤상현), 연수구(황우여), 남동구갑(윤태진), 남동구을(김석진), 부평구갑(정유섭), 부평구을(김연광), 계양구갑(조갑진), 계양구을(이상권), 서구강화군갑(이학재), 서구강화군을(안덕수) 등 총 12개 선거구다.

새누리 인천시당은 이날 최종 본선에 나서는 중동옹진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19일부터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시당은 19일 박근혜 위원장의 민생탐방 위한 인천방문을 시작으로 20일 선대위 발족 개념인 '인천시민약속 실천대회'를 연다. 다음날 공천자 대회를 연뒤 곧 인천시당 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다.

윤상현 인천시당 위원장은 "19일 박근혜 위원장이 인천을 방문, 격전이 예상되는 선거구를 돌며 민생을 탐방했다"면서 "박 위원장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선거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또 "이번 총선 승리를 위해 전 후보자들이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며 "총선 승리의 여세를 몰아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소통하는 선거전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4개 지역에 대한 야권단일화후보 경선을 통해 선출된 총선 후보자를 19일 발표하고 본격적인 서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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