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화성시(시장 채인석)는 나래울 복합복지타운(능동 소재) 내 제2호 장난감도서관 '아이나래'를 최근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제2호점 아이나래에는 뽀로로 인형, 퍼즐부터 러닝홈 등 30만원 대의 값비싼 장난감까지 모두 400여 개가 넘는 장난감이 구비돼 있다.
연회비 1만원이면 회원으로 등록 할 수 있으며, 1인당 1회 2점까지 7일 동안 대여 가능하다. (단, 1점당 500~1,000원의 대여료 별도)
대상자는 저소득가정(전국소득가정 100%미만 가정)·한부모·다문화·장애인가정 등의 화성시 거주 취학 전 아동이며, 선착순으로 150명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놀이도구인 장난감은 다양한 방법으로 아동에게 심리적·정서적 안정 및 문제 해결방법을 제공한다”면서,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많은 저소득층 아동 및 장애 아동이 놀이적·문화적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문을 연 아이나래 2호점은 오는 26일부터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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